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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대한 예의

  • 팔라완 포트바턴(PORT BARTON) 그 네 번째 이야기

    2017.02.04 by 예진냐

  • 팔라완 포트바턴(PORT BARTON) 그 세 번째 이야기

    2017.02.03 by 예진냐

  • 팔라완 포트바턴(PORT BARTON) 그 두 번째 이야기

    2017.02.02 by 예진냐

  • 팔라완 포트바턴(PORT BARTON) 그 첫 번째 이야기

    2017.02.01 by 예진냐

  • 필리핀 팔라완(PALAWAN)

    2017.01.31 by 예진냐

  • 스쿠버다이빙 - 필리핀 보홀

    2017.01.18 by 예진냐

팔라완 포트바턴(PORT BARTON) 그 네 번째 이야기

팔라완 포트바턴 그 네 번째 이야기 JUMONG 이랑 JUMONG 남동생 부부와 함께 바다로 FISHING TRIP을 떠났다. JUMONG은 아주 작은 나무배 한 척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정도로 작냐면 음.. 대충 카약보다 조금 더 큰 정도다. 이걸로 망망대해로 나갈 생각을 하니 사실 조금 무섭기도 했다. 파도 한 번 치면 부서질 것 같았음 ㅎ JUMONG이 사는 집은 정글과 같이 숲이 우거지고 바다와 맞닿아 있는 곳이 었는데 실제로 보면 다들 우와 하고 입을 다물지 못할 거다. 정글의 법칙에서나 볼 법한 집(니파헛)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니. JUMONG네 집에서 위 사진 속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집이 어느정도의 숲속에 있는지 짐작이 되시는지..?) 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집 근처에 맹그로브가..

여행에 대한 예의 2017. 2. 4. 23:55

팔라완 포트바턴(PORT BARTON) 그 세 번째 이야기

팔라완 포트바턴 그 세 번째 이야기. 포트바턴 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던 일을 꼽으라면 나는 단연코 현지친구들과 어울려 필리핀 로컬식으로 미친듯이 놀고 온 걸 떠올린다. 뭐 나야 항상 여행을 혼자 다니는 SOLO TRAVELLER이다 보니 항상 현지애들과 어울려 놀지만 그 중에서도 이 곳 포트바턴에서의 경험은 참 남달랐다. 이곳에 머물러 놀면서 나를 가장 행복하고 미소짓게 만들었던 친구가 바로 주몽(JUMONG)이다. 이 친구는 2014년도 당시 SEA DOG DIVE에서 일을 하고 있는 현지 STAFF 였는데 비가 와서 다이빙을 할 수 없었던 나를 데리고 이곳저곳 데려다 주었던 친구다. 사실 돈을 바라고서 도와주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내가 즐거웠는데... 비가와서 다이빙..

여행에 대한 예의 2017. 2. 3. 14:52

팔라완 포트바턴(PORT BARTON) 그 두 번째 이야기

팔라완(PALAWAN) 포트바턴 그 두 번째 이야기. 포트바턴은 참 시시한 도시다. 바닷가를 끼고 있는 작은마을로 인구수가 대략 5000여명 되려나 싶다. 내가 갔던 2014년 7월 초는 우기라서 비수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가뜩이나 적은 관광객이 더 적었다. 그래서 내가 RORO버스를 타고 도착한 그날은 버스 안에 현지인들을 제외한 관광객은 나 하나 뿐이었다. 참 시시하고 즐길만한 것도 전무한 곳이지만 혼자서 뒷짐지고 해변가 모래사장을 걸으면서 사색에 잠기거나 방갈로 숙소 앞 해먹에 누워서 있어 보이는 척 책 한 권을 멋드러지게 보기에는 참으로 괜찮은 곳이다. 그래서인지 나는 그곳에서 지낸 5일동안 낮시간의 대부분을 선그라스를 끼고 해먹에 누워 음악을 들으며 조용히 사색하면서 보냈다 :) 아... 이런게 ..

여행에 대한 예의 2017. 2. 2. 13:30

팔라완 포트바턴(PORT BARTON) 그 첫 번째 이야기

자. 팔라완 첫 번째 이야기 시작한다. 전 편에 미리 말했지만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는 위아래로 길게 뻗친 팔라완 섬의 중부에서 북부사이에 있는 더 정확히는 로하스(ROXAS)와 산비센테(SAN VICENTE)사이에 있는 작은 시골마을인 PORT BARTON이다. 자 사진으로 한 번 보자. 2014년 본 여행을 다녀온 후 사실 2016년 10월에 한 번 더 다녀왔지만 아직까지 이곳에서 다른 동북아시아인 자체를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우리에겐 생소한 곳이다. 일단 마닐라 공항 TERMINAL4에서 AIR ASIA를 타고 PPS에 도착하면 다음과 같이 우리나라 서울의 고속버스터미널보다도 작고 한적한 PPS 국제공항이 나타난다. 밑에 사진을 보자. 공항을 나가서 버스나 밴을 타고 목적지로 이동! 2014년 0..

여행에 대한 예의 2017. 2. 1. 23:55

필리핀 팔라완(PALAWAN)

지난 2014.07.04-2014.07.13 기간동안 필리핀 팔라완에 다녀온 기억을 더듬거리며 글을 남긴다. 현재는(2014년도 여행을 기록해두는)이 정보와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리면서 글을 시작한다(가격인상 및 도로상태 개선을 통한 이동시간 단축 등...). 사실 왜 팔라완을 여행지로 결정하게 됐는지는 아직까지도 의문이지만 아마도 할일 없는 휴일 LONELY PLANET을 끄적이다가 무언가에 꽂힌 듯 여기다! 하고 FEEL이 딱 왔던 것 같다.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북적이는 유명 여행지보다는 한적하고 사색할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는 방랑여행객 스타일을 추구하는 성향때문이기도 하리라. 팔라완은 아직까지는 한국인들에게는 상당히 미개척지로 남아있는 그런 필리핀의 드문 관광지 중 한 곳이다. 왜냐면 교통편이 ..

여행에 대한 예의 2017. 1. 31. 18:57

스쿠버다이빙 - 필리핀 보홀

난 여행이 참 좋다. 현재의 나를 보면 직장을 다니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정말 딱 여행 하나만 바라보고 견디고 또 견디는 사람 중에 한 명이라고 볼 수 있다. 다행히 월급은 좀 적지만 여름과 겨울 매년 2회정도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회사를 다니고 있고 이를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 :) 지난 2013년 9월에는 여름휴가를 필리핀 보홀로 내 생애 첫 스쿠버다이빙 여행을 다녀왔다(기간은 2013.08.30 ~ 2013.09.08). 2013년도에 다녀온 여행을 4년이나 지난 지금 2017년에 생각하려니 시간이 흘러서 크게 기억이 나는 건 없지만...그래도!!! 보통 나처럼 한국에서 보홀을 저렴하게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저가항공을 타고 밤 늦은시간에 막탄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시간과 ..

여행에 대한 예의 2017. 1. 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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