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RULE - 배당투자로 세계일주하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4% RULE - 배당투자로 세계일주하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761)
    • 여행에 대한 예의 (238)
      • 베트남에 대한 예의 (177)
      • 태국에 대한 예의 (43)
    • 돈에 대한 예의 (101)
    • 인생에 대한 예의 (17)
    • 블로그에 대한 예의 (372)
    • 인간에 대한 예의 (31)

검색 레이어

4% RULE - 배당투자로 세계일주하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여행에 대한 예의

  • 헬스장 구하기

    2017.05.07 by 예진냐

  • 베트남에서의 삶 #6

    2017.05.07 by 예진냐

  • 베트남에서의 삶#5

    2017.05.02 by 예진냐

  • PIANO CAFE를 가다

    2017.04.28 by 예진냐

  • COOP에서 장을 봤다

    2017.04.27 by 예진냐

  • 호치민 야시장

    2017.04.26 by 예진냐

  • 베트남에서의 삶#4

    2017.04.25 by 예진냐

  • 베트남에서 통장 개설하기 - BIDV

    2017.04.24 by 예진냐

헬스장 구하기

베트남에서 헬스장 구하기 베트남에와서 직장을 그만두기 전에 헬스장이나 다녀볼까 하고 근처에 있느 두 곳을 방문해 가격을 체크해봤다. 한 곳은 스카이 가든 내에 위치한 헬스장이고 한 곳은 CALIFORNIA 라고 유명한 헬스장 체인이었다. 알아보면서 신기했던 건 여기는 가격이 정찰제가 아니고(물론 한국도 아니긴 하지만) 상담사 별로 재량껏 가격 네고가 가능한 것 같았다. 즉, 자신의 협상 능력에 따라 또한 상담사 별로 가격이 다르므로 자기가 이런 걸 잘 못한다 싶으면 잘 하는 친구랑 같이 가는게 좋을 듯 싶으며 특히 현지인 친구가 있다면 밥 한끼 사주고 도움을 받아라. 저 팜플렛에 나와 있는게 정가이고 위에 볼펜으로 적은게 나한테 네고 들어온 가격이다. 스카이 가든 내 CALIFORNIA FITNESS &..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17. 5. 7. 18:00

베트남에서의 삶 #6

'분짜' 그리고 비어 스트리트 되든 안되든 블로그를 한 1년 정도는 꾸준히 해보려고 했는데 아 '왜 이리 귀찮은지' 모르겠다 @@;; 매일 하나씩 글을 쓰겠다던 다짐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이젠 에라 모르겠다 걍 할일 없어서 심심할 때마다 하나씩 글을 끄적거리고 있다. 어느덧 내가 베트남에 와서 백수생활을 한 지도 거의 3주가 되었다. 헉...나 이러다가 평생 백수로 사는건 아닐런지...!!! 아직은 배당금을 믿고 그래도 여유롭게 생활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 돈이 쪼들릴 때 후회할 날이 오겠지 ㅎㅎ 최근에 푸미흥 하숙집 근처로 BUN CHA(분짜)를 먹으러 갔다. 정확히는 밖에서 놀고 돌아오다가 저녁을 먹고 숙소로 복귀한 거지만. 여기 하숙집 아줌마가 근처에 싸고 맛있는 분짜집이 있다고 했는데 아마 그곳..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17. 5. 7. 17:13

베트남에서의 삶#5

SAIGON CENTRAL MARKET 베트남 연휴를 맞아 로컬친구가 중부지방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렇다. 나는 호치민에 홀로 남겨진 것이다. 갑자기 만날 사람도 없어지고 할 일도 없어진 나.... 뭔가 혼자서라도 놀만한 일을 찾아본다. 그래서 무작정 로컬 버스에 몸을 실고 여행자 거리가 있는 DISTRICT 1으로 길을 나섰다. 오랜 만에 혼자서 무언가를 다 해결하려니 설레고 두렵고 이마에 땀은 송글송글 맺히고... ㅎ 그렇게 버스를 타고 30여분을 달려 벤탄시장 근처에서 내리게 되었다. 이제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벤탄시장에서 여행자 거리인 데땀거리까지 대략 0.9km 정도 되는데 길치인 나에게는 이 길을 찾아가는데만도 30분이 넘게 소요되었다. 가뜩이나 유심칩 샀던 게 인터넷 사용량을 초과했는지 안 ..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17. 5. 2. 14:57

PIANO CAFE를 가다

'PIANO CAFE'를 가다 아마 내가 한참 신입사원으로 신나게 일을 했던 28살 때였던 걸로 기억이 된다. 갓 사회에 나와서 어느 정도 돈도 벌겠다 참 신나게도 놀았었다. 퇴근 후 친구들과 밤사에 가서 새벽까지 놀다가 잠시 2-3시간 정도만 눈을 붙이고 다시 회사로 출근하고... 이런 생활을 거진 6개월 정도 했었던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출근 길 지하철 안에서 내가 졸도를 한 적이 있다. 분명 아주 짧은 순간이었겠지만 내겐 참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고 아,,, 이렇게 내 인생이 끝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내가 내려야 했던 강남역 사이에 쓰러졌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1-2분 내외의 시간 동안 그 복잡한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내가 쓰러져 누워있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였..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17. 4. 28. 10:47

COOP에서 장을 봤다

COOP에서 장을 봤다 나는 아직 주방이 딸린 방에 살지를 않아서 실질적으로 베트남에 있는 마트나 전통시장에 가서 제대로 장을 볼일이 없다. 원래 장을 본다라고 하면 음식을 직접 조리해 먹을 때 필요한 야채,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생선, 두부 등 이런 것들을 사야 하지만 나처럼 하숙을 하고 있거나 혹은 작은 원룸에 거주해서 주방이 없는 경우 그때 그때 필요한 주전부리나 맥주, 간단한 음료 등만을 구비해 놓는 것이 전부일 거다. 나또한 집 근처 VIVO CITY 내에 위치한 COOP에서 간단히 먹을 만한 것들만 대충 골라왔는데 가격을 공유하고자 한다. 생각보다 비싼 것도 있고 저렴한 것도 있는데 음 생각만큼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고, 베트남에서 잘 먹고 잘 살래도 많은 돈이 필요하겠구나란 생각이 다..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17. 4. 27. 14:32

호치민 야시장

'NIGHT MARKET' 에서 즐겨보아요 어제는 친구와 함께 '호치민 1군에 위치한 야시장'엘 다녀왔다. 아니 더 정확히는 야시장은 아니고 우리나라 뭐 광장시장 이런 곳처럼 STREET FOOD 같은 걸 쭉 늘어놓고 파는 그런 곳이었다. 그리 크지 않은 규모였지만 이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앞쪽엔 '라이브 밴드가 와서 대략 7시부터 9시까지 노래'를 들려준다고 한다. 생각보다 여자 가수분 목소리가 좋아서 놀랬다는?ㅎ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야시장이라고 부르는 이것저것 잡다한 모든 제품들을 팔고 길거리에서 뭔가 사먹기도 하는 곳은 이곳 STREET FOOD 파는 곳에서 2-3분 정도 떨어져 있는 것 같다. 참고로 우리는 그냥 여기서 냠냠 맛있는 것들을 먹고 그곳을 오토바이로 지나쳐 가기만 했다. 나..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17. 4. 26. 14:43

베트남에서의 삶#4

로컬식당 탐방 지난 주 금요일 베트남 친구가 자기 직장근처에 '현지 직장인들이 자주 가는 식당'이 있다며 날 데리고 갔었다. 허나 금요일 저녁이라 퇴근하고 한 잔하는 베트남 넥타이 부대들로 인해서 기다리다가 결국 다른 식당으로 가야만 했었다. 그리하여 지난 일요일 저녁 친구가 이 곳 식당을 다시 데려가 주었다. 금요일날 방문했을 땐 그 넓은 식당이 베트남 사람들도 꽉 차있더니 일요일 저녁엔 다소 한산한 분위기였다. 친구 오토바이를 타고 좁디 좁은 골목길을 돌아 돌아 간 곳이라 위치가 어디인지 전혀 감이 오지 않는다. 음식은 밥을 먹고 싶어했던 나를 위해 해산물 볶음밥을 하나 주문하고 친구가 족발/보쌈 같은 고기를 하나 주문했다. 신기했던건 이 족발/보쌈이 나올 때 한국식 김치가 사이드로 같이 나온다는 사..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17. 4. 25. 16:34

베트남에서 통장 개설하기 - BIDV

베트남에서 통장 개설하기 - BIDV 베트남에 입성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 아직까지 통장이 없어서 처음으로 은행에 다녀왔다. 원래 지난 주 토요일 베트남 친구의 도움을 받아 하려고 했으나 베트남이 이제 토요일에는 은행 문을 열지 않고 내 친구는 평일에 일을 하는 관계로 나 혼자 해결을 했야만 했다. 나는 장기적으로는 베트남 은행에 예/적금을 들고 그 이자를 받아서 생활을 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 베트남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하는 누군가들은 베트남 동의 환율이 매년 달러대비 일정수준 평가절하 되고 있으므로 사실상 고이율의 예적금이라 하더라도 환율 고려시 손해라고 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허나 나처럼 자산의 밸런싱 차원에서 그리고 추후 베트남에서 쭉 살거나 혹은 아파트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에..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17. 4. 24. 16:5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다음
TISTORY
4% RULE - 배당투자로 세계일주하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