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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대한 예의

  •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3부 - 2022.08.03

    2022.08.12 by 예진냐

  • 베트남에서의 일상 #Feat. 과카몰리

    2022.08.12 by 예진냐

  •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2부 - 2022.08.03

    2022.08.11 by 예진냐

  •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1부 - 2022.08.03

    2022.08.11 by 예진냐

  •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파타야 가기 #버스 편!

    2022.08.10 by 예진냐

  • 베트남 입국 문제 - RETURN TICKET

    2022.08.10 by 예진냐

  • 베트남 호치민 라이브 뮤직 바 #The Blinders Cocktail Bar

    2022.08.09 by 예진냐

  • 베트남 E-비자 신청하기 #셀프 발급

    2022.08.04 by 예진냐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3부 - 2022.08.03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3부 - 2022.08.03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더할 나위 없이 좋아서 다시 까페로 출근을 했다. 나름 블로그에 글을 열심히 작성하려고 까페에 간다니 여자친구는 또 혼자서 놀러가냐며 타박을 한다. 그래 뭐 내가 지금 돈 버는 일을 하는 건 아니니까. 오늘은 어제 작성하다 다 끝내지 못한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여행일지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나름(?) 바빴던 여행 2일차 오전/오후 일과를 마친 우리는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파타야 로컬 맛집이라고 하는 '댕담'에 가기로 했다. 파타야에 오기 전 수집한 블로거들의 리뷰와 '태국정부관광청'에서 발간하는 가이드북에도 '댕담'이 맛집으로 소개되어 있..

여행에 대한 예의/태국에 대한 예의 2022. 8. 12. 18:16

베트남에서의 일상 #Feat. 과카몰리

베트남에서의 일상 #Feat. 과카몰리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백수이다 보니 딱히 하는 일은 없고 그나마 생산적인 일을 한다고 하는 게 이 블로그인데 취미로 시작한 일이 가끔은 내가 해야할 과제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서 어떻게 하면 그냥 놀이처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곤 한다. 나는 백수이다 보니 많은 한국 분들이 거주하시는 고급 아파트나, 서비스 아파트 등에 묵지 않고 현지 일반 베트남들이 사는 그런 곳에서 지내고 있다. 그렇게 내가 지내고 있는 곳은 호치민 4군의 어느 현지인 주거지역 밀집 동네. 그 중에서도 옥탑방에서 나는 살고 있다. 파이어족이라고 하면 더 멋지게,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는데 직접..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22. 8. 12. 11:00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2부 - 2022.08.03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2부 - 2022.08.03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지난 주 다녀온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2부 이야기를 시작해 보고자 한다. "Kiss Food & Drinks"에서 점심을 먹은 우리는 그 근처를 좀 더 둘러보기로 한다. 목적은 그럴듯해 보이는 마사지샵을 찾는 것. 아무래도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우리다 보니 파타야 마사지로 검색했을 때 바로 나오는 10만원이 훌쩍 넘는 그런 좋은 곳은 갈 수 없었고 저렴하지만 뭔가 퇴폐적으로 보이지 않는 그런 곳을 찾아다녔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미리 해본 바 길거리에 흔히 보이는 일반 마사지샵(건전)들은 보통 1시간 타이마사지에 200바트에서 300바트 수준이었고 우리도 1회 마사지에 이 정도 금액을..

여행에 대한 예의/태국에 대한 예의 2022. 8. 11. 16:47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1부 - 2022.08.03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1부 - 2022.08.03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오늘은 지난 주 다녀온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여행을 떠나기 전 우리의 여행 계획은 이러했다. - 8/2 ~ 8/3(2 DAYS) : 파타야(파타야 비치 인근) - 8/4 ~ 8/6(3 DAYS) : 파타야 꼬란섬(Koh Larn Island) - 8/7 ~ 8/8(2 DAYS) : 파타야(좀티엔 비치 인근) 또는 방콕 여행 첫째 날 교통비 좀 아껴보겠다고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파타야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루트를 택했던 우리는 실수를 거듭하며 결국 2시간이면 갈 거리를 무려 5시간에 걸쳐(기다리는 대기 시간 포함) 파타야에 도착하게 되었고 이때는 이미 밤 11시가 넘어선 ..

여행에 대한 예의/태국에 대한 예의 2022. 8. 11. 12:25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파타야 가기 #버스 편!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파타야 가기 #버스로!!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드디어 태국 파타야 일주일 간의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를 했다. 여행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기 전에 후딱 글을 작성해 정보도 공유하고 해야 되는데 왜 이리 귀찮고 게으른건지 도통 흥이 오르질 않는다. 뭐 암튼 태국 여행은 그 동안 한 5 ~ 6번 이상 갔었던 것 같은데 파타야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아무래도 파타야가 유흥으로 유명한 곳이다보니 이곳을 여자친구랑 같이 가는 게 맞는 건지 좀 꺼림칙하긴 했지만 빠듯한 일정에 방콕에서 그나마 가장 가까운 바닷가를 가려다 보니 파타야 외에 마땅한 선택지가 없었다. 이번 글에서는 우리가 여행의 첫 시작부터 삽질을 해대기 시작했던 돈므앙 공항에서 파타야로 대중교..

여행에 대한 예의/태국에 대한 예의 2022. 8. 10. 17:01

베트남 입국 문제 - RETURN TICKET

베트남 입국 문제 - 리턴 티켓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일주일 간의 태국 파타야 여행을 마치고 어제 오전 비행기로 다시 호치민에 들어왔는데 입국 시 커스텀에서 문제가 발생해 공유하고자 한다. 최근 나는 베트남에 거주하면서 1달 짜리 관광비자인 E-VISA를 신청해 매달 비자 만료 전 타국으로 출국했다가 다시 베트남으로의 입국(비자런)을 반복하고 있다. 아직 코로나 이전처럼 3개월짜리 상용비자가 풀리지를 않아서 그걸 기다리는 동안은 번거롭지만 이렇게 비자런을 하며 거주할 생각이었다. 헌데 결국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태국 여행을 마치고 새로운 E-비자와 함께 호치민에 입국하려했으나 거절당하고 만 것이다. 거절 사유는 비자는 있지만 리턴 티켓이 없기 때문에 불가하다는 것이었는..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22. 8. 10. 12:47

베트남 호치민 라이브 뮤직 바 #The Blinders Cocktail Bar

베트남 호치민 라이브 뮤직 바 #The Blinders Cocktail Bar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일주일간의 태국 파타야 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오늘 오전 베트남 호치민에 복귀하였다.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블로그를 좀 쉴까 하다가 백수가 이런 거라도 해야지 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 본다. 태국 파타야 여행에 관해서는 아마 이번 주 내내 블로그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지 않을까 한다. 다만 좀 정리가 필요하다. 오늘은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신상 라이브 뮤직 Bar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로 나와 여자친구는 이곳을 6월 말 혹은 7월 초 정도에 방문을 했었다. The Blinders Cocktail Bar 이곳은 대략 올해 5월 경 정확히는 2022..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22. 8. 9. 19:20

베트남 E-비자 신청하기 #셀프 발급

베트남 E-비자 신청하기 # 셀프 신청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사실 지금은 베트남 호치민이 아니다. 어제 부로 태국 파타야로 일주일간 여행을 왔다. 먼 이곳까지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블로그를 하는 나를 보니 참으로 감격스럽다. 이제 진정한 블로거로 거듭나는 구나. 사실 그건 아니고 여자친구가 노트북만 있으면 세계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나는 놀고 여자친구는 가끔 일도 하고 나랑 놀러도 다닐 겸 해서 같이 왔다. 내가 저런 직업을 가졌어야 하는데.... 여자친구를 보면 항상 부럽다는 생각을 한다. 디지털 노마드. 그게 항상 내가 바라던 삶인데. 나라고 그냥 백수를 꿈꿨겠는가. 매일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고 새벽까지 야근 하고 이런 생활 하다가 못 해먹겠으..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22. 8. 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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