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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파타야여행

  • 태국 파타야 여행 6일차 #2부 - 2022.08.07

    2022.08.21 by 예진냐

  • 태국 파타야 여행 6일차 #1부 - 2022.08.07

    2022.08.19 by 예진냐

  • 태국 파타야 여행 5일차 #2부 - 2022.08.06

    2022.08.18 by 예진냐

  • 태국 파타야 여행 4일차 #1부 - 2022.08.05

    2022.08.16 by 예진냐

  • 태국 파타야 여행 3일차 #2부 - 2022.08.04

    2022.08.15 by 예진냐

  •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2부 - 2022.08.03

    2022.08.11 by 예진냐

  • 태국 파타야(Pattaya) 여행 준비 #입국절차 편

    2022.07.30 by 예진냐

  • 태국 파타야(Pattaya) 여행 준비 #Ready

    2022.07.30 by 예진냐

태국 파타야 여행 6일차 #2부 - 2022.08.07

태국 파타야 여행 6일차 #2부 - 2022.08.07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오늘은 최근 다녀온 태국 파타야 여행 6일차 #2부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아마도 오늘 이야기가 이번에 다녀온 파타야 여행의 마지막 여행기가 될 것 같다. 숙소만 빼고는 나름 흡족했던 꼬란섬(Koh Larn) 여행을 뒤로하고 우린 그렇게 다시금 파타야 행 배에 올랐다. 꼬란섬에 들어갈 때와 마찬가지로 파타야로 나갈 때에도 일반 배로 약 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참고로 더 비싼 스피드보트(150바트)로는 약 15분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한다. 그래도 2일간 머물렀던 곳이라고 파타야가 그리 낯설게 느껴지진 않았다. 원래 있어야 할 곳에 다시 잘 도착한 느낌(?). 반갑다 파타야! 우리가 탈..

여행에 대한 예의/태국에 대한 예의 2022. 8. 21. 10:00

태국 파타야 여행 6일차 #1부 - 2022.08.07

태국 파타야 여행 6일차 #1부 - 2022.08.07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최근 다녀온 태국 파타야 여행을 일일 단위로 포스팅하고 있는데 드디어 이제 끝이 보인다. 시간이 흐르면 기억이 잘 안나기도 하고 그나마도 내가 가졌던 기억이 퇴색되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까봐 최대한 빨리 여행기를 마무리 짓고자 한다. 오늘 우리는 이곳 꼬란섬(Koh Larn)을 떠난다. 처음 이곳 꼬란섬에 들어올 때와 마찬가지로 나갈 때 역시 따로 배(페리) 티켓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그냥 시간에 맞춰 항구로 가서 배에 탑승하면 되며 탑승 시 금액을 현금으로 지불한다. 금액은 30바트. 애초 계획되어 있던 우리의 여행일정은 이러했다. - 8/2 ~ 8/3(2 DAYS) : 파타야(파타야 비치 ..

여행에 대한 예의/태국에 대한 예의 2022. 8. 19. 18:00

태국 파타야 여행 5일차 #2부 - 2022.08.06

태국 파타야 여행 5일차 #2부 - 2022.08.06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호치민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이놈의 우기가 왜 이리 긴지... 호치민에 온 이후로 맑은 날 보다 이렇게 궂은 날씨를 보는 일이 훨씬 잦고 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살짝 기분이 다운되어있는 상태인데 달달한 커피 한 잔으로 다시 기분을 업시켜 봐야겠다. 오늘은 얼마 전에 다녀온 태국 파탸야 여행 5일차 #2부 이야기를 이어서 하고자 한다. 뷰가 유난히도 좋았던 MATATA Bay Cafe에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낸 우리는 숙소로 돌아가기 전 출출한 배를 채우고자 했다. 어짜피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엄청 많은 식당들이 몰려 있고 또 아직까지 실패한 음식점이 없기 때문에 대..

여행에 대한 예의/태국에 대한 예의 2022. 8. 18. 18:00

태국 파타야 여행 4일차 #1부 - 2022.08.05

태국 파타야 여행 4일차 #1부 - 2022.08.05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최근 다녀온 태국 파타야 여행 4일차 이야기에 대해 작성하고자 한다. 내가 이곳 파타야 꼬란섬(Koh Larn)에서 우리가 묵은 숙소가 엄청 별로라고 말을 했었는데 오늘 아침 먹게 된 조식은 더 최악이었다. 하 진짜 피꺼솟! 아침 조식으로 뭐가 나왔는지 사진으로 좀 보도록 하자. 이곳 숙소 측에서 제공해 준 아침식사는 닭고기가 조금 들어간 현지식 죽과 식빵, 커피가 전부였다. 아무리 그래도 거의 5만원을 지불한 숙소인데 정말 형편 없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죽 그리고 식빵, 커피가 조식의 전부이다. 어제 숙소때문에 한껏 상했던 속을 썩 괜찮은 저녁식사가 한결 누그러트려 줬..

여행에 대한 예의/태국에 대한 예의 2022. 8. 16. 10:30

태국 파타야 여행 3일차 #2부 - 2022.08.04

태국 파타야 여행 3일차 #2부 - 2022.08.04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얼마 전에 다녀온 태국 파탸야 여행 3일차 #2부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Anytime Cafe'에서의 힐링을 마치고 우리는 오후 3:30 일반 배에 탑승을 하게 되었다. 혹시 우리처럼 발리하이 피어(Bali Hai Pier)에서 스피드 보트가 아닌 일반 배를 타고자 하는 사람들은 발리하이 피어 앞에 수많은 삐끼들을 다시 무시하고 그냥 직진해서 배 타는 곳 바로 앞까지 오면 된다. 왜냐면 일반 배는 따로 표를 산 이후 탑승하는게 아니라 배 타는 곳 바로 앞에 책상 하나 가져다 놓고 앉아 계시는 아주머니들에게 직접 돈을 지불하고 배에 탑승을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자 파타야에서 꼬란으로 ..

여행에 대한 예의/태국에 대한 예의 2022. 8. 15. 17:30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2부 - 2022.08.03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2부 - 2022.08.03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지난 주 다녀온 태국 파타야 여행 2일차 #2부 이야기를 시작해 보고자 한다. "Kiss Food & Drinks"에서 점심을 먹은 우리는 그 근처를 좀 더 둘러보기로 한다. 목적은 그럴듯해 보이는 마사지샵을 찾는 것. 아무래도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우리다 보니 파타야 마사지로 검색했을 때 바로 나오는 10만원이 훌쩍 넘는 그런 좋은 곳은 갈 수 없었고 저렴하지만 뭔가 퇴폐적으로 보이지 않는 그런 곳을 찾아다녔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미리 해본 바 길거리에 흔히 보이는 일반 마사지샵(건전)들은 보통 1시간 타이마사지에 200바트에서 300바트 수준이었고 우리도 1회 마사지에 이 정도 금액을..

여행에 대한 예의/태국에 대한 예의 2022. 8. 11. 16:47

태국 파타야(Pattaya) 여행 준비 #입국절차 편

태국 파타야(Pattaya) 여행 준비 #입국절차 편 나는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다음 주에 있을 태국 파타야(Pattaya) 여행 준비를 위해 부랴부랴 태국 입국서류 및 절차에 대해 조사를 했다. 코로나로 인해서 각 국가별 입국절차가 수시로 변경(완화 혹은 강화)되고 있어 아직까지는 해외여행을 가려고 할 때 코로나 이전에 비해서 여행준비가 조금은(사실 조금 많이) 번거로운 편이다. 여행 준비를 위해 여행 인플루언서 분들이 블로그에 올려주시는 정보를 활용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입국절차 및 준비서류가 수시로 변경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최신의 정보 습득을 위해서 나는 기왕이면 "태국관광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직접 최신정보를 확인한다. 내 소중한 여행을 잘못된 정보 혹은 이미 더 이상 ..

여행에 대한 예의/태국에 대한 예의 2022. 7. 30. 17:04

태국 파타야(Pattaya) 여행 준비 #Ready

태국 '파타야' 여행 준비 # Ready 나는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오늘도 늦잠을 자서 오전 10시가 넘은 시간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아침 겸 점심을 먹고 항상 가는 까페로 나왔다. 보통은 까페에서 커피도 마실 겸, 에어컨도 쐴 겸, 블로그도 작성할 겸해서 오는 데 사실 오늘은 블로그 작성 보다는 다음 주에 있을 내 여행 준비를 위해서다. 베트남에 거주하려면 비자 혹은 거주증 혹은 워크퍼밋 등이 필요한데 나는 현재 무직, 백수상태라 1달짜리 비자를 연장하면서 베트남에 장기 체류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강제로 베트남 밖으로 나갔다 와야 한다. 그래서 매달 베트남 근처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다니고 있다. 그래서 다음 주에는 ..

여행에 대한 예의/태국에 대한 예의 2022. 7. 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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