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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대한 예의

  • [태국 여행] 쏭크란 축제에 대해 알아보자 #나는 간다

    2023.01.19 by 예진냐

  • [베트남 교통 어플] BE 사용하는 법 #가장 저렴 #베트남의 볼트

    2023.01.17 by 예진냐

  • [나 혼자 산다] 베트남 케익 #Bánh bông lan trứng muối

    2023.01.16 by 예진냐

  • [호치민 빈탄] Bợm Sushi #Binh Thanh 대학가 스시집

    2023.01.15 by 예진냐

  • [베트남 간식] 바나나 튀김을 먹어보자 #Chuối chiên

    2023.01.12 by 예진냐

  • [베트남 소스] Muối Ớt Xanh #해산물 디핑 소스 #레몬칠리

    2023.01.11 by 예진냐

  • 호치민 아파트 가격을 알아보자 #2편 #내돈내산

    2023.01.10 by 예진냐

  • 베트남에선 토마토만 따로 먹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2023.01.09 by 예진냐

[태국 여행] 쏭크란 축제에 대해 알아보자 #나는 간다

[태국 여행] 쏭크란 축제에 대해 알아보자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오늘은 이웃나라 태국의 대표 축제인 쏭크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개인적으로 2023년 내년에 쏭크란 축제에 참가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 겸사 겸사 미리 정보를 확인해 두기 위함이다. 태국 쏭크란 축제란 목차 1. 쏭크란 축제란? 2. 쏭크란 축제가 처음 시작된 곳은? 3. 쏭크란 축제 일정 4. 쏭크란 축제 어디서 즐길까 4.1 방콕 4.2 치앙마이 4.3 푸켓 4.4 파타야 5. 쏭크란 축제 준비물 1. 쏭크란 축제란? 송끄란(쏭크란, Songkran)은 태국의 설 명절로 매년 4월 새해 첫날을 축하하는 의미로 열리는 태국 최대의 축제로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신명 나는 물벼락 잔치다...

여행에 대한 예의/태국에 대한 예의 2023. 1. 19. 18:31

[베트남 교통 어플] BE 사용하는 법 #가장 저렴 #베트남의 볼트

[베트남 교통 어플] BE 사용하는 법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오늘은 베트남 여행의 필수 교통 어플 중 하나인 "BE"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베트남 가장 저렴한 교통 어플 : BE 최근 코로나 이후 많은 분들이 태국 여행을 하면서 기존에 이용하던 교통 어플 그랩(GRAB) 외에 '볼트'라고 하는 그랩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대의 교통 어플을 많이 이용을 하고 있다. 볼트라고 하는 앱은 내 블로그에서도 관련 글을 아래와 같이 다룬적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베트남에서도 볼트처럼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앱을 찾는 듯 보였다. [태국 푸켓] 볼트는 그랩대비 얼마나 저렴할까? #볼트가 진리 [태국 푸켓] 볼트는 그랩/툭툭 대비 얼마나 저렴할까? 나는 현재 베..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23. 1. 17. 14:20

[나 혼자 산다] 베트남 케익 #Bánh bông lan trứng muối

[나 혼자 산다] 베트남 돼지고기 케익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얼마 전 티비에서 나 혼자 산다 476회 '팜유원정대' 편을 보다 보니 익숙한 베트남의 케익이 나오길래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좀 해보고자 한다. Bánh bông lan trứng muối 나 혼자 산다 팜유원정대에서 달랏을 방문했을 때 먹었던 케익의 이름이 Bánh bông lan trứng muối(반 봉란 쯩무오이)라고 하는데 TV에 언급된 걸 보니 고추참치 맛이 나는 케익, 짭짤한 맛이 나는 정체불명의 케익 등으로 표현을 하는 걸 볼 수 있었다. 정체불명의 베트남 케익을 먹어보자 나도 베트남에 장기 거주하면서 해당 케익을 여러 번 먹어본 적이 있어 그 맛이 궁금할 사람들을 위해 정보를 제공해 보고자 한다..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23. 1. 16. 16:26

[호치민 빈탄] Bợm Sushi #Binh Thanh 대학가 스시집

[호치민 빈탄] Bợm Sushi #대학가 스시집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얼마 전 살고있던 호치민 4군에서 빈탄(Binh Thanh)으로 이사를 했다고 했는데 오랜 만에 스시가 먹고 싶어 집 근처 대학가 스시집을 다녀왔다. Bợm Sushi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곳은 Landmark 81이라고 하는 호치민 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있는 곳과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내가 사는 곳은 현지인 학생들이나 2~3인 가족들이 주로 사는 원룸 건물인데 이곳 주변에 굉장히 많은 대학교들이 몰려있어 저렴하면서 먹을 만한 식당이나 노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Landmark 81은 아래 사진에서 가장 높게 솟아 있는 건물이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Bợm Sushi 라고 하는..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23. 1. 15. 16:40

[베트남 간식] 바나나 튀김을 먹어보자 #Chuối chiên

[베트남 간식] 바나나 튀김을 먹어보자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오늘은 아침 일찍 쌀과 커피, 토마토 등 이것저것 장을 보러 밖에 나간 김에 길거리에서 내 코를 향긋하게 자극하는 바나나 튀김을 하나 사 먹었다. 바나나 튀김을 먹어보자 바나나 튀김은 베트남 전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저렴한 길거리 음식인데 위생을 생각하면 좀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맛보기 힘든 음식이니까 동남아시아를 여행할 땐 눈 꾹 감고 한 번쯤 먹어볼 만한 간식이라고 생각한다. 기왕이면 만드는 과정은 보지 말자! 보통 길거리에서 바나나 튀김을 판매하고 있는 노점상에서는 바나나 튀김 뿐만 아니라 고구마 튀김, 사케 튀김 등 여러가지를 함께 팔고 있으니 주전부리로 다양하게 구매해 하나씩 맛 보는 걸 추천한다. ..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23. 1. 12. 19:00

[베트남 소스] Muối Ớt Xanh #해산물 디핑 소스 #레몬칠리

[베트남 소스] Muối Ớt Xanh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오늘은 베트남의 다양한 소스 중 내가 각종 해산물을 먹을 때 주로 곁들여 먹는 Muối Ớt Xanh 이라고 하는 소스에 대해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Muối Ớt Xanh Muối Ớt Xanh은 베트남의 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녹색 빛깔을 띄는 소스인데 주로 해산물이나 고기류를 먹을 때 찍어 먹는 그런 소스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새우구이, 오징어/문어 구이와 같이 각종 해산물을 먹을 때 곁들여 먹어야 더욱 맛이 좋다. 한국으로 치면 초장 정도 되려나? 그럼 사진으로 좀 살펴보자. 소스의 모습은 대략 위와 같다. 아마 베트남을 한 번이라도 방문해서 해산물을 드셔보셨던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이 소스를 ..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23. 1. 11. 17:00

호치민 아파트 가격을 알아보자 #2편 #내돈내산

호치민 아파트 가격은 비쌀까?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지난 번 포스팅에 이어 최근 임장을 다녀온 호치민 아파트(콘도) 가격과 전반적인 시설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호치민 아파트 값을 알아보자 금일 확인할 아파트 목록 1. Masteri Taodien 1.1 매물 1.2 매물 2. Cantavil 1. Masteri Taodien Masteri Taodien은 인근의 빈홈 센트럴파크와 더불어 꽤 유명한 고급 아파트 브랜드이다. 이곳 역시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호치민 2군에 속했던 곳으로 현재는 투득(Thu Duc District)에 포함되어 있다. 빈홈 센트럴파크에서 얼마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위치나 주변 인프라, 공원 등 빈홈에 비할 수는 없다. ..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23. 1. 10. 17:50

베트남에선 토마토만 따로 먹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베트남 문화] 토마토는 항상 식사때 섭취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오늘은 한국과는 많이 다른 베트남의 음식 문화 중 토마토와 관련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한다. 토마토 나는 개인적으로 토마토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 한국에 살 때부터 건강을 생각해 자주 먹고는 했다. 특히 공복혈당이 다소 높게 나온 이후 당이 많은 다른 과일들을 대신해 식후 즐겨 먹거나 아니면 계란과 올리브유에 볶아서 먹곤 했다. 내가 더 어렸을 때에는 엄마가 토마토를 잘라 그 위에 설탕을 뿌려서 간식처럼 주곤 하셨었다. 이렇듯 한국에서는 토마토를 요리에 활용하기도 하지만 마치 하나의 과일처럼 토마토를 그냥 먹기도 한다. 출출할 때 사과처럼 한 입 베어물기도 하고 아니면 식후 도란도란 둘러 앉아 다른 과..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23. 1. 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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