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은 ?
물론 없다...
한국에서의 나름 안정되고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베트남 여친 하나만 바라보고 다시 이곳 호치민에 오게 되었다.
앞으로의 계획은..? 아직 잘 모르겠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잘 하는 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뭐 어떻게든 잘 되겠지...........하면서........
매일 아침 혼자 까페에 가서 cà phê sữa đá 를 마시면서 여유를 즐겨본다.
얼마나 오래갈 지 알 수 없는 여유로움이긴 한데 잠시나마 지금 이 순간을 더 즐기고 싶다.
LIFE IN VIETNAM TO BE CONTINUED.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익구조를 만들어서 맘편히 여행다니면서 먹고, 마시고, 노는 한량생활을 하게 되기를 꿈꾼다.
HOW WOULD MY LIFE BE IN 10 YEARS, 20 YEARS AND THEN 30 YE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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