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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짠테크 '23년 4월 결산 #4,172원

    2023.05.15 by 예진냐

  • 짠테크 '23년 3월 결산 #3,825원

    2023.04.03 by 예진냐

  • 짠테크 '23년 2월 결산 #4,347원

    2023.03.15 by 예진냐

  • 짠테크 '22년 12월 결산 #26,401원

    2023.01.04 by 예진냐

짠테크 '23년 4월 결산 #4,172원

짠테크 '23년 4월 결산 #4,172원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오늘은 작년 7월부터 쭉 이어서 해오고 있는 짠테크 4월 결산을 해보려고 한다. 작년 7월부터 해오고 있으니 거진 10개월 가량 짠테크를 해오고 있는데 사실 이걸로 뭐 돈을 벌어서 가게에 보탬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게 뭐든지 간에 스스로 좀 꾸준히 해보고 싶어서 지금까지 그만두지 않고 지속해오고 있다. 정말 푼돈도 안 되는 수준이라 결산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월급 외에 그리고 주식 배당금 외에 다른 수입을 조금이라도 늘리고자 하는 내 노력이 담겨있다. 하지만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이다 지난 날 내 짠테크 수익은 어땠을까? 짠테크 '22년 10월 결산 #7,810원..

돈에 대한 예의 2023. 5. 15. 18:30

짠테크 '23년 3월 결산 #3,825원

짠테크 '23년 3월 결산 #3,825원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오늘은 작년 7월부터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짠테크 혹은 앱테크 3월 결산을 한 번 해보려고 한다. 요새 경제가 많이 어렵긴 한 지 내가 하고 있는 앱테크와 비슷한 것들이 뉴스에 자주 언급되는 걸 볼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궁핍한 게 아니라면 이런 앱테크는 기왕이면 하지 말았으면 한다. 나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항상 이렇게 1원, 2원 모으고 있는 나를 보면 자존감이 저 바닥으로 떨어지는 걸 왕왕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이다 나는 꾸준히 앱테크를 해오고 있지만 사실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이란 말이 딱 들어 맞는다. 아무리 집 방구석에서 뒹굴뒹굴하며 핸드폰으로 클릭 깔짝깔짝 해대는 거긴..

돈에 대한 예의 2023. 4. 3. 18:30

짠테크 '23년 2월 결산 #4,347원

짠테크 '23년 2월 결산 #4,347원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오늘은 8개월 째 진행해오고 있는 짠테크(앱테크) 2월 결산을 한 번 해보려고 한다. 나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소위 짠테크라 불리는 앱테크를 일종의 부업처럼 해오고 있는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포기하지 않고 쭉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이다 나는 베트남에 백수로 장기체류하면서 블로그나 앱테크와 같이 인터넷을 통해 추가적인 부가수익을 얻고자 노력했지만 사실상 지금까지 들이는 노력대비 결과물은 형편 없었다. 그랬기에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건 잠정 포기하고 현재는 다시금 현실 세계로 돌아와 돈을 벌려고 노력 중인 상황이다. 올해 1월 이후로 블로그며 앱테크며 사실상 거의 신경을 쓰지 못하고 방치..

돈에 대한 예의 2023. 3. 15. 18:50

짠테크 '22년 12월 결산 #26,401원

짠테크 '22년 12월 결산 #26,401원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드디어 짠테크 '22년 12월 결산을 할 시기가 다가왔다. 어짜피 백수라 할 일도 없으니 온라인 폐지줍기라도 한 번 해보겠다며 의욕을 가지고 시작했던 내 앱테크 혹은 짠테크. 지난 12월에는 어떠한 성적을 냈을까? 온라인 폐지줍기 지난 '22년 7월 처음 시작한 나의 앱테크 / 짠테크는 한 동안 10원, 20원 벌라고 이게 뭐 하는 짓인가 하는 자괴감 속에 그 수익 또한 곤두박질을 쳤었다. 그 이후 지난 11월 나름 앱테크 관련 귀인(?)을 이곳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앱테크를 열심히 해보자 하는 의욕을 보였었다. 현타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나의 지난 5개월 간의 앱테크 성적은 아래 포스..

돈에 대한 예의 2023. 1. 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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