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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백수

  • 태국 파타야(Pattaya) 여행 준비 #Ready

    2022.07.30 by 예진냐

  • 호치민 반미 맛집을 찾아서 #Banh Mi 37 Nguyen Trai

    2022.07.23 by 예진냐

  • 베트남에서 과일 먹는 방법 - Feat. muối tôm

    2022.07.23 by 예진냐

  • 어쩌다 다시 베트남...

    2022.07.15 by 예진냐

태국 파타야(Pattaya) 여행 준비 #Ready

태국 '파타야' 여행 준비 # Ready 나는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오늘도 늦잠을 자서 오전 10시가 넘은 시간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아침 겸 점심을 먹고 항상 가는 까페로 나왔다. 보통은 까페에서 커피도 마실 겸, 에어컨도 쐴 겸, 블로그도 작성할 겸해서 오는 데 사실 오늘은 블로그 작성 보다는 다음 주에 있을 내 여행 준비를 위해서다. 베트남에 거주하려면 비자 혹은 거주증 혹은 워크퍼밋 등이 필요한데 나는 현재 무직, 백수상태라 1달짜리 비자를 연장하면서 베트남에 장기 체류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강제로 베트남 밖으로 나갔다 와야 한다. 그래서 매달 베트남 근처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다니고 있다. 그래서 다음 주에는 ..

여행에 대한 예의/태국에 대한 예의 2022. 7. 30. 16:30

호치민 반미 맛집을 찾아서 #Banh Mi 37 Nguyen Trai

호치민 반미 맛집을 찾아서 #1 나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 중인 글로벌 백수이다. 내가 베트남에 처음 온 건 지난 2015년. 출장으로 베트남 호치민이란 곳을 처음 왔었고 그 이후로 개인적인 여행, 1년 살기, 출장, 해외 주재 등등 여러가지 이유들로 꽤 오랜 기간 베트남이란 나라와 연이 닿고 있다. 베트남이란 나라에 꽤 오래 있었어서 그런지 더 이상 나는 맛집을 찾아 다닌다던가 웨이팅을 하면서까지 굳이 이곳 음식들을 먹을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난 관광객이 아니니까 이젠. 내가 베트남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베트남 여자친구가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현지인들한테 맛있다고 하는 로컬 맛집들을 데려다 줬었는데 이젠 사실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냥 집 근처에서 대충 먹는거지 뭐. 뭐..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22. 7. 23. 15:45

베트남에서 과일 먹는 방법 - Feat. muối tôm

베트남에선 과일을 어떻게 먹을까? 오늘은 베트남 과일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한다. 여러차례 얘기했지만 나는 과일이 좋다. 한국에서 혼자 자취할 때는 '이 돈이면 과일 말고 고기 사먹지'란 마인드를 가지고 살았었기 때문에 사실 고향 집에 방문하지 않는 이상 평소에 내가 과일을 섭취할 일은 별로 없었다. 정말 한국이란 나라는 과일이 비싸도 너무 비싸지 않은가? 나도 과일을 참 좋아하지만 가격을 보고나면 선뜻 손이 나가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허나 여기 베트남은 과일이 정말 저렴하다. 개인적으로는 과일을 저렴하게 많이 먹을 수 있다는 게 동남아시아에 사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아닌가 한다. 나는 망고 러버다. 망고가 너무 좋아서 하루에 1kg, 2kg 정도는 순삭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에서 30년을 넘..

여행에 대한 예의/베트남에 대한 예의 2022. 7. 23. 12:40

어쩌다 다시 베트남...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베트남에 오게되었다. 대책은 ? 물론 없다... 한국에서의 나름 안정되고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베트남 여친 하나만 바라보고 다시 이곳 호치민에 오게 되었다. 앞으로의 계획은..? 아직 잘 모르겠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잘 하는 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뭐 어떻게든 잘 되겠지...........하면서........ 매일 아침 혼자 까페에 가서 cà phê sữa đá 를 마시면서 여유를 즐겨본다. 얼마나 오래갈 지 알 수 없는 여유로움이긴 한데 잠시나마 지금 이 순간을 더 즐기고 싶다. LIFE IN VIETNAM TO BE CONTINUED.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익구조를 만들어서 맘편히 여행다니면서 먹고, 마시고, 노는 한량생활을 하게 되기를 꿈꾼다. HO..

인생에 대한 예의 2022. 7. 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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